'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신아영... 영국친구들 꼭 다시 오세요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영국친구들이 꼭 다시 방문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표현되었네요.
방송인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친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오늘(1일) 신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영국인 제임스 후퍼와 동료 MC 김준현, 딘딘, 알베르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를 맡고 있는 신아영은 사진과 함께 영국친구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네요.
신아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주실 거죠?"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날씨 따뜻할 때 꼬옥 다시 한 번 오셨으면"이라며 영국인 친구를 보내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영국편에선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65세 최고령 친구 데이비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