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눈물 이야기
배우 김명민과 오달수가 김지원과 눈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고 하네요.
'정희' 김명민과 오달수가 김지원의 연기를 칭찬했다.
김명민·오달수는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오달수는 영화 '조선명탐정3'에 대해 "저는 멜로가 아예 없다. 김명민과 김지원 씨 두 사람의 멜로는 애절하다.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달수와 김명민은 "김지원 씨 연기가 놀라웠다.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연기였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40아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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