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이 미모의 부인과 아이들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이 소식을 전해드려요.

 

오늘 25일(토) 22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4번 타자 임동규 역할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조한선이 출연한다. 방송 전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만큼, 본 방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네요.

 

오늘 방송에서는 그동안 노출되지 않았던 조한선의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모습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늑대의 유혹’, 시트콤 ‘논스톱3’ 등을 통해 청춘스타로 떠오른 조한선은 2010년 2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해, 현재 초등학생 딸과 아들을 두고 있네요.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방송을 통해 가족들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한선은 ‘전참시’를 통해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 등을 들려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아내를 보면 하트 눈빛이 되는 조한선의 반응은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두 아이의 아빠로서 조한선의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조한선은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는 행동으로 배우 조한선과는 또다른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들 앞에서 목소리 톤부터 달라지는 아빠 조한선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지 관심이 쏠리네요.

 

한편, 이번 방송에서 조한선의 모습은 임동규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는 ‘순박한 도시 농부’ 같은 면모로 눈길을 끈다. 야구 배트 대신 농기구를 들고 텃밭으로 향한 조한선은 커다란 손으로 야무지게 상추를 심고 있다. 익숙하게 자세를 잡고 텃밭을 가꾸는 모습에서 구수한 매력이 폴폴 풍겨져 나오고요.

 

 

 

이날 조한선은 동네 어르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텃밭의 왕자’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그라운드에 이어 텃밭까지 평정한(?) 조한선의 매력은 무엇일지, 드라마와는 180도 다른 조한선의 반전 일상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와 관련해 매니저는 “형이 가끔 연예인으로 안 보인다. 구수한 동네형 같다” 제보를 더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단골 식당으로 편의점을 찾는 조한선의 동네형 같은 포스와, 자전거를 함께 타는 두 남자의 훈훈한 브로맨스까지 예고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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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최초 공개될 조한선 가족의 단란한 모습과 구수한 동네 형의 모습은 오늘 25일(토) 22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조한선의 근황을 만나보세요.

 

여기까지 배우 조한선의 근황이였습니다.


[참고/출처::한국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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