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윤성빈과 열애설 부인.. "사랑받는 일에 몰두"
아나운서 장예원이 열애설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장예원과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한 장예원과 윤성빈이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열애설에 휘말리기 한 장예원과 윤성빈은 5일 열애설을 극구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 장예원은 귀여운 외모와 살가운 성격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살가운 모습으로 한 선배 아나운서의 아내에게 질투를 받기도 했던 장예원 아나운서.
실제로 김일중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을 당시 "지난 월드컵 출장 때 장예원이 MC 짝꿍이었다. 그러다보니 장예원과 늘 붙어다녔고 출장기념 셀카도 남겼는데 아내가 질투하더라. 딱 봐도 직장동료 사진이었는데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예원은 훗날 방송에 출연해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과거 SBS '매직아이'에 출연했던 그녀는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며 "아버지가 어릴 적부터 항상 해주시던 말씀이 있다. '막내는 막내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예원은 "그 말씀대로 했더니 선배님들이 예뻐해 준다"며 "선배님들이 '우리 막내 왔니'라며 반겨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40아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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